[EBS Start English] 3개월 사용후기

[EBS Start English] 3개월 사용후기

 

내가 영어를 시작한 이유.

익히 영어의 중요성은 부단히도 배웠지만 일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는 직업이라 몸소 느끼질 못했다.

하지만 외국에 나가보니 알겠더라...

영어의 필요성을...

"나는 비주류를 좋아해" 라고 핑계를 대며 영어 외 다른 언어를 택하겠노라고 발악을 했던 때가 있었다.

내가 무지했던 것이다.

 

왜 다들 주류인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만국 공통어는 그냥 붙여지는 이름이 아니더라.

세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반드시 영어를 배워야 한다.

대학에 가서 원서를 읽을 때도 영어. 영어. 영어 천지삐까리~~

 

 

그래서 이제라도 영어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십년넘게 영어를 입시를 위해 준비해봤지 소통을 위한 영어는 공부를 진득하게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꾸준히 할 수 있는 교재와 강의를 선택해야 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영어강의들도 있었으나

가볍게 시작해 보고자 ebs 교재를 선택했다.

ebs어학 start english 이다. s

 

tast english교재는 회화전용(?)교재이다.

(사실 영어공부에 회화, 문법, 독해를 나눈다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이다ㅠ)

 

ebs 어학 강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강의는 라디오 방송 ebs-FM radio (ebs반디<외국어전문>어학 강좌)으로 들을 수 있고, 교재는 시중의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다.

 

 

 

구독료는 이렇다.

교재명 정가 6개월 1년   방송시간
입이 트이는 영어 10,000 57,000 108,000    
귀가 트이는 영어 10,000 57,000 108,000    
Easy Writing 9,000 51,300 97,200    
Start English
(영어회화 레벨1)
6,500 37,050 70,200 초등학생이 시작하면 좋을 교재 오전7:00~7:20
Easy English
(영어회화 레벨2)
7,000 39,900 75,600 Easy english이지만 난이도는 start english보다 높은편 오전 
7:20~7:40
Power English
(영어회화 레벨3)
7,000 39,900 75,600 easy english보다 난이도가 높은편 오전
7:40~8:00
권주현의 진짜 영국 영어 7,000 39,900 75,600    

 

2020년 8월 26일(수)부터는 방송자유이용권 구매가 종료된다.
참고하세요!

 

매달 사기에도 교재비가 크게 부담이 없다. 커피 한 두잔, 과자를 덜 사먹으면 되는 거니깐

교재별로 난이도가 어느정도 인지는 대형서점을 방문해서 ebs 교재들이 놓여 있는 곳에가면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처음 나는 망설임 없이 easy라는 단어 하나만 보고  easy english를 선택했다.

엄청 어렵다고는 못하겠지만 나의 영어 회화실력이 초딩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start english를 선택하는게 나을거 같다.

아니면 라디오를 틀어서 들어보고 선택해도 좋다.

라디오 방송시간은 

본 방송은 월~토가지 오전7시~7시20분이다.

재방송은 19:00~19:20분

 

그 외에 아래 사진을 보면 전주 재방부터 종합재방까지 재방을 생각보다 많이 하니깐 맞는 시간대에 맞춰 들으면 된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하기에 1달 정기권은 끊었다. 

가격은 약 5천원 대이다. 이 금액도 큰 부담이 없다. 1달 정기권 외에도 6개월권 1년권도 있다.

 

 

 

 

 

교재의 구성은 이렇다.

키 포인트 문장을 그날마다 적어둔다. 이런 표현들은 통으로 외우면 좋다.

그리고 그 키포인트 문장이 적힌 다이로그가 4~5줄 정도된다. 2사람이 나와서 문장을 각 2문장씩 주고 받는 식이다.

주제는 주마다 다르다. 

 

그리고 배웠던 표현들을 원어민 선생님께서 아주 천천히 단어 하나하나 발음한다.

초급용이라 한 단어를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좋다.

아직 문장이 귀에 들어오지 않으면 이 방법도 좋을 거 같다.

그 문장에 대해 보영쌤이 설명을 쭉 한 뒤

원어민들의 빠른 말하기를 들을 수 있다.

(생각보다 잘 들린다. 배우고 나서랑 배우기 전이라는 확실히 다른거 같다.)

 

공부할때 통으로 되어야 하는 문장은 색칠을 해주고 발음연습도 통으로 한다. 

발음이 잘 되기 않을 경우 10번이고 20번이고 반복하고 문장을 통으로 이야기해본다.

 

배웠던 패턴들을 연습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존재한다.

그 패턴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연습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주 금요일을 다 배우고 나면 토요일마다 weekly review를 하는 시간이 온다.

공부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습하고 내것으로 만드는건 더더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토요일이 기대된다. 그 주에 배웠던 표현을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빈칸 문장이 통으로 비워져 있으면 그 칸에 알맞는 문장을 기입하면 된다. 문장을 통으로 외워서 그런가 생각보다 잘 써진다. 물론 안써지는 부분은 내가 제대로 공부를 안했거나 덜했거나ㅠ

 

제일 마지막 장은 한달 동안 배웠던 것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중요 표현들을 한 번 더 눈에 익히고 발음도 해보고~

특별할것 없는 영어 공부 방식이지만 내가 잘 하면 특별하게 될 것이다.

그 때까지 더 열심히 공부해서 기필코 영어를 유창하게 하리라.

 

댓글(1)

  • 2020.09.02 19:08 신고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공부 좀 해야하는데 점점 더 집중력이 떨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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